온누리 M 미션을 섬기는
김태완 목사
인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는 1992년부터 이주민 사역을 시작하였고, 1995년부터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각 언어권별 예배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이주민 사역을 보다 전문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 온누리 M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온누리 M 미션의 ‘M’은 Migration(이주민), Mercy(긍휼), Mission(선교) 을 의미합니다.
현재 온누리 M 미션은 온누리교회 캠퍼스 교회가 있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11개의 M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회 내에는 외국인 예배 부서인 ‘온누리미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6개 언어로 총 46개의 예배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언어, 배경을 지닌 이주민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이주민들은 초기 정착과 언어·문화 적응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직장 내 차별과 외로움, 열악한 환경,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외형은 같지만 언어와 문화는 다른 재외동포(조선족, 고려인)들도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부모의 생계 문제로 돌봄과 소통의 단절을 겪으며,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다문화·다언어·다인종 공동체,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꿈이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온누리 M 미션을 위해 기도와 섬김,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이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열방의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사역이 되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온누리 M 미션 김태완 드림